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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요리

[자취요리] 초간단 얼바니 트러플 파스타 (feat.마켓컬리)

다들 트러플 좋아하시죠? 서양송로버섯이라고 불리는 "트러플" 제가 좋아하는 짜파게티에 트러플 두방울 톡톡~

오늘은 트러플 소스를 이용해 파스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사실 마켓컬리에서 예쁘게 사서 그저 익히고 섞어서 먹었습니다. 헤헷.

6대에 걸친 이탈리아 트러플 명가 "얼바니" 트러플 소스를 접할 곳은 마켓컬리 뿐이네요. 마켓컬리짱..!

마켓컬리에서 구매한 정보 공유해드립니다. 얼바니 탈리아텔레 면 (250g 약 3인분, 1.5만원) + 트러플 머쉬룸 소스 (180g, 2.1만원). 제 기준으로 적당한 가격 아닐까 싶네요. (밖에서 먹는 것과 비교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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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합니다. 면을 삶고 트러플 소스를 섞어주고 냠냠!!

파스타 👌 안에 들어올 양이 1인분입니다.

88 끓인 물에 소금으로 파스타 간을 준비합시당

채에 면을 걸러 준비해주시구요. 면 자체로도 간이 되어있고 향이 엄청납니다. 그럼에도 간보단 향에 집중되어 소금 간은 필수입니다.

트러플 소스를 1인분에 4큰술! 비싸지만 많을수록 맛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쉐킷쉐킷 흔들어~

정말 파스타 삶고, 비벼서 먹었습니다. 참 쉽쥬?

초간단하지만 몸에 좋고 맛도 좋은 트러플 파스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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